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제 곧 죽습니다 (문단 편집) === 우슬기 === 안지형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후배 경찰 우지훈의 딸. 안지형과 친해져 그를 삼촌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안지형이 우지훈을 지키기 위해 범인과 함께 동귀어진하자 매우 슬퍼하며 자신의 아빠를 대신해 희생한 지형의 빈소에 자신이 아끼던 장난감 요술봉을 놓는다. 그 후 최이재가 자신의 어머니로 되살아난지 30년 후, 성인이 된 그녀는 자신이 죽은 아들이라고 우기는 한 노파를 취재하러 간다. 이 노파는 최이재가 환생한 것이었고, 그녀는 집에서 노파가 해준 이야기에 나온 사건들이 순차적으로 벌어진 것임을 깨닫고 그 다음날 다시 취재를 갔으나 이미 최이재는 사망한 상태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